위치:  2 층 몰레벨, 에바 윙 노드스트롬 백화점 근처
큐레이터: 켈리 수에다
기증: 2016 년

작품소개:

약 2.4 미터 크기의 이 동상은 와이올라를 제작한 조지 츠타카와 아들의 작품입니다. 수호자라는 의미를 지닌 카이이 작품은 다양한 문화와 테마를 담고 있으며 알라모아나 센터에 기증되었습니다. 넓은 상단 부분과 지그재그 모양의 가장자리는 폴리네시안 전투용 곤봉을 연상시키며 일본의 신사 등에서 볼 수 있는 지그재그 모양은 행운과 깨끗함을 상징합니다. 두개로 나뉘어진 다리 부분과 동그라미 부분은 영혼을 상징합니다.

작가 소개:

와이올라의 저자 조지 츠타카와의 아들인 제럴드 츠타카와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유명한 조각가가 되었습니다. 20 년 동안 아버지의 스튜디오에서 실습생으로 경력을 쌓은 제럴드는 1976 년 처음 의뢰를 받아 작품을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도 아버지와 같은 스튜디오에서 작은 동상에서 큰 조각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제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위치: 2 층 몰레벨, 에바 윙 블루밍 데일스 백화점 근처
큐레이터: 켈리 수에다
기증: 2016 년

작품소개:

종종 예술의 소재하고 간과되는 호박이지만, 쿠사마 야요이에게 오랫동안 영감의 원천의 하나로서 그 역할을했습니다. 쿠사마는 제 2 차 세계 대전 때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격려 호박, 뽐내지 않고 너그러운 모습을 평가하고 정신적으로도 큰 의미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호박에 대한 깊은 마음이 높이 약 1.8 미터, 무게 약 544 킬로미터 나되는 동상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쿠사마 야요이는 일본의 예술가이자 작가입니다. 예술활동으로는 회화, 콜라주, 조각, 공연 예술, 환경 설치 작품 등을 다양한 기법과 환상적인 색채, 반복과 패턴을 사용하여 제작했습니다. 쿠사마는 팝 아트, 미니멀리즘과 페미니즘의 선구자이며 앤디 워홀과 클래스 올덴버그 등 현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1970 년 초 뉴욕의 미술계를 떠나며 잠시 잊혀졌지만 현재는 일본 출신의 생존하는 가장 중요한 예술가이자 아방가르드 예술을 표현하는 인정받는 예술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위치:  2 층 몰레벨, 에바윙
 기증: 2015 년

작품소개:

총 246 평방 피트 (약 23 평방 미터)의 면적에 해당하는 240,000 개의 유리 타일 조각을 사용하여 만든 2 개의 모자이크 작품입니다. 하와이의 아름다움, 색채, 느낌, 주변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팔레트로 제작된 알로하 아이나(토지 사랑) 작품은 하와이 섬의 살아 숨쉬는 동식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아아시카 & 타니샤 쿤하 자매는 화려한 유리 타일을 직접 절단하여 사용하여 모자이크를 제작했으며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아아시카는 2012 년에 싱가포르 라살 예술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뭄바이의 프린스 오브 웨일스 박물관의 제항기르 니콜슨 예술 재단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니샤는 런던 골드 스미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위치:  2 층 몰 레벨, 에바 윙 몽클레어 매장 근처
 기증: 1966 년

작품소개:

마누 레왈라니(높이 나는 새들)는 연못 위로 날아 오르는 바다새들을 그린 동상으로 1912 년 당시 쌀과 타로 경작지였으며 알라모아나 지역을 매입한 월터 F. 딜링햄의 신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1966 년에 제작된 마누 레왈라니는 월터와 루이스 딜 링햄 부부를 추억하며 제작되었으며 하와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더 가꾸어 나가겠다는 그들의 꿈을 담고 있는 하와이의 유산이기도합니다.

작가 소개: 

범페이 아카지는 1921 년 카우아이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1943 년 미국 육군에 입대한 작가는 주둔했던 이탈리아의 예술 작품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는 플로렌스의 예술 아카데미와 밀라노의 브레라 국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1950 년 하와이에 귀국했으며 1951 년에는 하와이 주립대학 마노아 캠퍼스에서 예술 학부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아카지는 현지 정비소에서 배운 용접 기술을 이용하여 유기적이고 추상적인 큰 규모의 구리 및 황동을 사용한 조각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용접하여 작업한 그의 조각 작품의 표면은 따뜻함이 있으면서도 관능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독특한 고색으로 변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 2 층 몰레벨, 다이아몬드 헤드 윙 불가리 매장 근처
큐레이터: 켈리 수에다
기증: 2016 년

작품소개:

3 개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작품은 원래 작가가 직접 붓으로 ""말은 울타리를 형성하지만 문자는 해방을 나타낸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문자 사이의 부정적인 공간을 없애고 깨끗함을 나타내는 부피 공간을 남겨두었습니다. 화로에 굽고 유액을 바른 후 문자를 읽기 어렵게 되었지만 손글씨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유액을 덧발라 청동의 다양한 색상을 잘 나타냅니다. 크기: 127cm (높이) x 76.2cm (넓이) x 45.7 cm (세로)

작가 소개: 

스티븐 프리드먼의 추상적인 세라믹 조각은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1983 년부터 그의 작품은 100 개 이상의 전시회에서 소개되었으며, 현재는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서호주 주립 박물관, J 폴 게티 미술관 등 다양한 공공 및 개인 박물관의 컬렉션의 일부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스티븐 프리드먼은 하와이의 현대 미술을 소개하는 HI ART 매거진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위치: 2 층 몰레벨, 다이아몬드 헤드 윙 불가리 매장 근처
기증: 1966 년

작품소개:

조지 츠타카와의 와이올라는 하와이 어로 생수를 나타내며 하와이에 조화롭게 살아 숨쉬는 문화에 경의를 나타냅니다. 동상은 티벳의 오보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기쁨과 겸손,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과 물질의 조화로운 균형 조화를 나타냅니다.

작가 소개: 

츠타카와는 조각가이자 화가로 알려져있으며, 1960 년부터는 북미와 일본에서 약 60 여 개의 분수를 공공 장소에 설치했습니다. 또한 1947 년부터 1976 년 은퇴할때까지 워싱턴 대학 예술 학부의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츠타카와와 그의 가족은 지역 문화에 공헌하여 ""북서 태평양의 보물""로 칭송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